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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바이오팜 2020.08.11
    삼양바이오팜USA 이현정 대표, ‘2020년 생명과학 업계 100명의 인물’ 선정 신규
    삼양바이오팜USA 이현정 대표, ‘2020년 생명과학 업계 100명의 인물’ 선정

    - 미 제약 전문지 파마보이스, 산업 전반의 영향력 및 리더십 평가해 2005년부터 매년 100명 선정 - 이현정 대표, 글로벌 대형 바이오 기업인 및 해외 유명 대학 연구자와 어깨 나란히 - 삼양바이오팜USA, 바이오 신약 후보물질 라이선스인 및 공동 연구 계약 연달아 체결   ▲ 미국의 제약 전문 월간지 ‘파마보이스(PharmaVOICE)’가 ‘2020년 생명과학 업계 100명의 인물’로 삼양바이오팜USA 이현정 대표를 선정했다.   해외 언론이 삼양바이오팜USA를 주목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USA(대표: 이현정 상무)는 미국의 제약 전문 월간지 ‘파마보이스(PharmaVOICE)’가 ‘2020년 생명과학 업계 100명의 인물’로 이현정 대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파마보이스는 2005년부터 생명과학 업계가 직면한 수많은 과제들에 혁신적 해결 방안을 제시해 산업 전반에 신선한 자극과 영감을 부여하고 리더십을 갖춘 100명의 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8월 발행하는 7?8월 통합호에 발표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USA를 이끄는 이현정 대표는 글로벌 대형 바이오 기업인, 해외 유명 대학 연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올해 생명과학 업계 100명의 인물에 선정됐다.   삼양바이오팜USA는 2018년 8월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켄달스퀘어는 보스턴 바이오밸리의 핵심으로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를 중심으로 노바티스, 화이자, 바이오젠 등 산학연 생태계가 갖춰져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에 최적화된 지역이다.   삼양바이오팜USA는 설립된 지 1년 만인 지난해에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도입, 공동 연구 계약 등을 연달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 두 물질 모두 ‘퍼스트인클래스’ 신약(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신약) 후보물질이다.   올해 삼양바이오팜USA는 지난해 도입한 항암 신약 후보 물질의 검증에 주력한다. 미국의 바이오테크 기업 캔큐어사로부터 도입한 SYB-010은 2021년 IND(임상시험계획) 신청이 목표다. SYB-010은 암세포가 방출하는 물질 중 ‘sMIC(soluble MHC class I chain-related protein)’를 표적으로 하는 항암 항체신약 후보물질이다. 벨기에의 탈릭스 테라퓨틱스로부터 도입한 CD96 항체는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연구 결과에 따라 해당 물질 라이선스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현정 대표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헌신과 혁신 덕분에 생명과학업계 100명의 인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삼양바이오팜USA는 신약 개발과 관련한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혁신적 신약 및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삼양바이오팜USA 대표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항암제 개발에 매진해온 제약 전문가다. 이 대표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전공의 수련 후 산부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하버드대에서 의료경영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삼양바이오팜 입사 전 미국 일라이릴리 본사, 박살타와 샤이어(현 타케다) 등의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고형암 치료제의 임상개발 글로벌 총책임자로 근무했으며 얼비툭스(성분명 세툭시맙)의 두경부암 1차 치료제 미국 허가, 오니바이드(성분명 나노리포좀이리노테칸)의 췌장암 2차 치료제 유럽 허가 과정과 글로벌 임상을 이끌었다. 이 대표는 2016년부터 삼양바이오팜 최고전략책임자 겸 최고의료책임자로 근무하다 2018년부터 삼양바이오팜USA 대표로 재직 중이다.   한편, 올해 파마보이스의 생명과학 업계 100명의 인물 시상식은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오는 9월 10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 삼양바이오팜 2020.07.30
    삼양바이오팜,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공장 헝가리에 신설한다
    삼양바이오팜,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공장 헝가리에 신설한다

    - 약 350억원 투자해 헝가리 ‘괴될뢰’ 산업단지에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생산 기지 구축 - 지난해 ‘삼양바이오팜 헝가리’ 설립하고 부지 약 1만평 확보, 2022년 가동 예정 - 헝가리에서 연간 최대 10만km 생산, “공급 안정성 확보하고 유럽 시장 더욱 집중”   ▲ 삼양바이오팜 엄태웅 대표(좌측)와 이재두 MD사업PU장(상무)이 28일 헝가리에서 열린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공장 투자 발표회’에 화상으로 참여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씨야르토 피터(Szijjártó Péter)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라슬로 벡시(László Vécsey) 괴될뢰 국회의원, 에쉭 로베트르(Ésik Róbert) 헝가리 투자청장(화면 안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등이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이 헝가리에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 공장 투자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생분해성 봉합사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인체 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수술용 실이다.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지난 28일 헝가리 외교통상부에서 진행된 ‘삼양바이오팜 헝가리 투자 발표회’에서 생분해성 봉합사 원사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약 350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씨야르토 피터(Szijjártó Péter) 헝가리 외교통상부 장관, 라슬로 벡시(László Vécsey) 국회 의원, 에쉭 로베트르(Ésik Róbert) 헝가리 투자청장, 최규식 주헝가리 대사, 박기원 코트라(KOTRA) 부다페스트 관장 등이 참석했다.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봉합사 사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지난해 7월 헝가리에 ‘삼양바이오팜 헝가리’를 설립하고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에서 30km 가량 떨어진 ‘괴될뢰’(Gödöll?) 산업단지에 부지 약 1만평을 확보했다.   삼양바이오팜은 2024년까지 이 부지에 약 350억원을 투자해 연산 최대 10만km규모의 봉합사 원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2022년 가동을 시작하는 이 법인이 상업생산을 본격화하면 삼양바이오팜 전체 생산량의 3분의 1이 해외에서 생산된다.   삼양바이오팜은 국내 최초로 생분해성 봉합사 개발에 성공하고 1996년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40여개국 190개 이상의 기업에 약 4000만 달러 규모의 원사를 수출해 글로벌 원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에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용성형용 리프팅실 ‘크로키’를 출시해 미용성형용 제품 시장에도 진출했다.   삼양바이오팜의 생분해성 봉합사 사업은 매년 10% 내외의 성장을 지속해 국내 생산기지인 대전 MD공장은 현재 풀 캐파(최대 생산량) 수준으로 가동 중이다. 해외 진출을 결정한 것은 삼양바이오팜 봉합사 매출액의 약 90%가 해외 수출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유럽은 삼양바이오팜 봉합사 수출 물량의 약 45%가 판매되는 핵심 시장이다.   향후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봉합사 외에도 생분해성 물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을 헝가리에서 생산해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생분해성 기술을 활용해 수술용 봉합사 외에도 지혈제, 메시 등의 수술용 바이오 소재를 생산 중이다.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는 “삼양그룹은 2010년부터 헝가리 야스베레니(Jászberény)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를 생산하는 삼양EP헝가리를 운영해 헝가리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며 “삼양바이오팜 헝가리를 통해 공급 안정성을 강화하고 유럽 시장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헝가리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등 7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유럽의 생산 허브이자 물류의 중심지다. EU회원국인 헝가리는 EU관세 동맹의 일원으로 헝가리에서 생산된 제품은 EU 내에서 무관세로 판매된다. 

  • 삼양바이오팜 2020.07.16
    삼양바이오팜, 유방암 치료제 ‘에베로즈 정’ 품목 허가 취득
    삼양바이오팜, 유방암 치료제 ‘에베로즈 정’ 품목 허가 취득

    - 에베로리무스 성분 에베로즈 2.5mg, 5mg, 10mg 등 총 3가지 용량 허가 취득 - 최초의 국내 생산 에베로리무스 제제…다양한 처방 옵션 제공 및 조제 편의성 제고 - 삼양바이오팜, 세포독성치료제 중심 포트폴리오에 표적항암제 추가해   ▲ 삼양바이오팜이 식약처로부터 유방암 치료제 에베로즈 정의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     삼양바이오팜이 표적 항암제를 항암제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유방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방암 표적항암제 ‘에베로즈 정(성분명 : 에베로리무스)’ 2.5mg, 5mg. 10mg 등 총 3가지 용량에 대한 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베로즈 정은 유방암 외에도 신경내분비암, 중추신경계암, 신장암 등에 적응증을 가지고 있는 노바티스 ‘아피니토’의 제네릭이다.   삼양바이오팜의 에베로즈는 에베로리무스 제제 중 국내에서 생산된 최초의 제품으로 그동안 기존 제품은 모두 수입에 의존했다. 또, 에베로즈는 오리지널 제제인 아피니토를 제외하고 2.5, 5, 10 mg 등 세 가지 용량이 모두 발매된 유일한 제품이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세 가지 용량을 모두 발매해 의료진에게 다양한 처방 옵션을 제공하고 조제 편의성도 높였다”며 “유방암을 중심으로 신장암, 신경내분비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바이오팜은 제넥솔(성분명: 파클리탁셀), 제넥솔PM을 비롯해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전립샘암, 난소암, 위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나녹셀M(성분명 : 도세탁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페메드S(성분명 : 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 등을 중심으로 세포독성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특히, 제넥솔은 2016년부터 최근까지 동일 제제 중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 삼양바이오팜 2020.07.14
    삼양바이오팜USA, 미국 학회와 함께 고 김성완 박사 기리는 상 제정
    삼양바이오팜USA, 미국 학회와 함께 고 김성완 박사 기리는 상 제정

    - 약물전달과 생체고분자 분야 업적 기리며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 제정’ - 약물전달기술 분야에서 다음 세대 이끌 연구자 포상 위해 매년 1만 달러 후원 - 김성완 박사 조언으로 의약사업을 미래성장 동력으로 선정, DDS와 고분자 연구 집중   ▲ 삼양바이오팜USA는 약물전달, 생체고분자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고(故) 김성완박사(사진)의    업적을 기려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을 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   지난 2월 타계한 고(故) 김성완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해외 유명 학회의 학술상이 제정된다. 김성완 박사는 약물전달, 생체고분자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노벨상 수상에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던 연구자다.   삼양바이오팜USA(대표: 이현정 상무)는 미국 ‘약물전달학회(CRS, Controlled Release Society)’와 함께 ‘김성완 박사 기념 삼양 CRS상’(Samyang CRS Award in Honor of Sung Wan Kim, 이하 삼양 CRS상)을 제정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삼양바이오팜USA는 2018년 8월 혁신적 항암 신약 및 희귀병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세계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보스턴 켄달스퀘어에 삼양바이오팜이 설립한 자회사다.   ‘삼양 CRS상’은 41세 이상 55세 이하의 CRS 회원 중 탁월한 업적을 이뤄 다음 세대를 이끌 연구자에게 매년 1회 상금과 함께 수여된다. 삼양그룹은 상금 전액과 시상식을 비롯해 상의 운영에 필요한 금액 1만 달러 전액을 후원한다.    CRS는 약물전달시스템(DDS, drug delivery system)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모임으로 김성완 박사는 수십 년을 CRS와 함께 했다. 약물전달시스템은 약물의 체내 전달 혹은 방출을 제어해 의약품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능 및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제형을 설계하는 기술이다.    김성완 박사는 평생을 약물전달시스템과 관련된 연구에 매진하며 다양한 생체 고분자 물질을 개발해 현대의학 발전과 난치병 치료에 기여했다. 1940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 박사는 1963년 서울대학교에서 화학 석사, 1969년 유타대에서 물리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71년부터는 미국 유타대 약제학 및 생체공학 석좌교수로 재직했다. 생전 총 500여 편의 논문을 남기고 38개의 미국 내 특허를 보유했다.    또한 미국국립보건원 자문위원, 미국 학술원과 미국 국립공학학술원 종신회원으로 선정되고 미국 약제과학회 최우수연구상(Dale Wurster Award), 미국약학대학연합회 최우수연구상(Volwiler Award), 유타대 로젠블랏상(Rosenblatt Prize), 호암 의학상, 데루모 국제과학상(Terumo Global Science Prize) 등을 수상하며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2004년 한양대 응용생명화공학부 석좌교수로 위촉돼 한국의 후학들과 함께 연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현정 삼양바이오팜USA 대표는 “김성완 박사님의 업적과 연구 정신을 기려 DDS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이번 상을 제정했다”며 “삼양그룹은 90년대 초반 김 박사님의 조언으로 의약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선정하고 DDS와 고분자 분야의 연구에 집중해 현재 삼양그룹 의약바이오 사업의 기반을 만드는 등 박사님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완 박사와 학문적, 인간적 교류를 나눈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데이비드 코흐 연구소의 로버트 랭거(Robert S. Langer) 석좌교수는 “김성완 박사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비범한 인물이었다”며 “김성완 박사의 성함을 딴 상을 제정해 김 박사가 헌신했던 CRS의 연구자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은 그의 업적을 기념하는 최고의 방법”이라 말했다. 랭거 교수는 공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 공학상(The 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이오 전문가다. 약물전달시스템 및 생체조직공학 관련 연구를 통해 유전자 치료 기술 발전과 난치성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했다. 

  • 삼양바이오팜 2020.06.17
    삼양바이오팜 항암치료제 ‘페메드 S’, 두 분기 연속 점유율 30% 넘겨
    삼양바이오팜 항암치료제 ‘페메드 S’, 두 분기 연속 점유율 30% 넘겨

    - 지난해 4Q, 올 1Q 처방 점유율 각각 33%, 32% 기록…금액 환산 시 연간 약 46억원   - 동일 성분 중 유일한 1000mg 용량, 1바이알로 투약 가능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 - 파클리탁셀 성분 처방 1위 제넥솔에 이어 삼양바이오팜 대표하는 치료제로 육성할 것   ▲ 삼양바이오팜의 항암 치료제 페메드 S. 페메드 S는 작년 4분기와 올 1분기 연속 처방 점유율 30% 이상을 기록했다.   삼양그룹(김윤 회장)의 의약바이오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이 세포독성 항암치료제 포트폴리오 ‘원투펀치’를 구성했다.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은 항암치료제 ‘페메드 에스(S) 주(성분명 : 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2.5수화물)’가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연속 동일 성분의 치료제 중 처방 점유율 30% 이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페메드 S는 비소세포폐암 및 악성 흉막중피종 치료제다.   한국 아이큐비아의 자료에 따르면 페메드 S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 각각 7951바이알, 7851바이알(vial, 500mg 수량 기준) 처방돼 시장 점유율 33%, 32%를 기록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46억원 내외다. 해당 제제 전체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연간 약 344억원이다.   삼양바이오팜은 2015년 독성이 있는 항산화제를 첨가하지 않고도 안정성을 확보하는 자체 기술로 기존 분말 제제를 액상 제형으로 변경해 조제 편의성과 약물 안전성을 모두 높였다. 또, 국내 최초 유일의 1000mg 용량을 출시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험재정 낭비 감소에도 기여했다. 해당 성분 제제는 한국인의 경우 1회 투여 시 통상 900mg 내외가 사용되나 페메드 S 출시 이전에는 500mg이 최대 용량이어서 2바이알을 사용해 투여하고 남은 약물은 폐기해야 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동일 성분의 제네릭 제제 중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50% 이상 성장한 약물은 삼양바이오팜의 페메드 S가 유일”하다며 “제넥솔에 이어 삼양바이오팜을 대표하는 세포독성 항암치료제로 페메드를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양바이오팜은 1995년 자체 개발한 식물세포 배양 기술을 이용해 파클리탁셀의 대량 생산에 세계 최초로 성공하고 2001년 ‘제넥솔 주’ 생산을 시작하며 세포독성 항암치료제 시장에 진출했다. 파클리탁셀은 유방암, 난소암, 폐암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삼양바이오팜의 제넥솔과 제넥솔PM은 2017년부터 파클리탁셀 제제 중 처방 1위를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삼양그룹은 2011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시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와 함께 의약바이오 전문기업 삼양바이오팜을 설립했다. 의약바이오 사업은 화학, 식품, 패키징 사업과 더불어 삼양그룹의 핵심 사업 중 하나다.  

  • 삼양바이오팜 2020.06.12
    삼양바이오팜, ‘스탑’으로 ‘류마스탑’, ‘니코스탑’ 동시에 알린다
    삼양바이오팜, ‘스탑’으로 ‘류마스탑’, ‘니코스탑’ 동시에 알린다

    - 유튜브에 류마스탑, 니코스탑 동시에 알리는 영상 게시…배우 이덕화 출연 - “논스탑 인생 즐기세요”, “태클 걸지 마”… 보건 의료 최일선의 약사 응원 - 제제 개선, 대중 광고 등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 주력   ▲ 삼양바이오팜이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과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를 동시에 알리기 위한 유튜브 영상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이 ‘스탑’을 내세워 일반의약품 브랜드 쌍두마차 '류마스탑’과 ‘니코스탑 패취’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   삼양그룹(김윤 회장)의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과 금연보조제 ‘니코스탑 패취’ 소개 영상을 삼양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류마스탑의 광고 모델 배우 이덕화 씨가 출연해 “논스톱 인생을 즐기세요”, “태클걸지 마” 라는 멘트로 보건의료의 최일선에 있는 약사를 응원하며 두 제품을 함께 알린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과 금연보조제 니코스탑에 동시에 들어가는 ‘스탑’을 강조해 두 브랜드의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고, 약물전달기술(DDS) 전문 기업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해당 영상을 유튜브 외에도 제품 설명회, 학술행사 등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서 활용해 약국 관계자에게 적극 알릴 계획이다.   최근 삼양바이오팜은 니코스탑과 류마스탑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에는 두 약품을 판매 대행체제에서 직접 판매로 전환했다. 니코스탑은 패키지 리뉴얼과 함께 제품을 개선해 효과는 기존 제품과 동등하면서 니코틴 함량을 기존 동일 제품 대비 약 26% 낮췄다. 또한, 제품 크기를 비롯 외형 일부를 변경해 부착력과 사용 편의를 더욱 높였다. 류마스탑은 패밀리 브랜드 ‘류마스탑에스(S)’ 출시, 극장 및 온라인 광고에 이어 최근에는 이덕화 씨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개시하면서 약국 점유율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 중이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인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하고 통증을 해소한다. 약물전달시스템(DDS)에 특화된 삼양바이오팜 연구소의 기술력이 적용돼 24시간 약효가 지속되며, 신축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관절 부위 등에 오랜 시간 부착해도 부착감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 삼양바이오팜 2020.06.03
    삼양바이오팜 ‘크로키’, 중동 및 북아프리카 12개국 진출 계약 체결
    삼양바이오팜 ‘크로키’, 중동 및 북아프리카 12개국 진출 계약 체결

    - 중동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미코(Amico)사와 공급 계약 체결, MENA 12개국 동시 진출 -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중동 지역 판매 시작…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진출도 준비 중 -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 진행해 데이터 확보, 근거 중심 마케팅 펼칠 것   ▲삼양바이오팜의 미용성형용 실 브랜드 ‘크로키’ 제품 포장 및 제품. 삼양바이오팜은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을 위해 글로벌 의료진들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은 중동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아미코(Amico)사와 리프팅실 브랜드 ‘크로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크로키는 대상의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에서 유래한 브랜드명으로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의미다.    아미코는 미국과 캐나다의 6개 지역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는 종합 의료기기 기업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집트 등 MENA(중동 및 북아프리카) 지역 12개국에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2018년 약 5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아미코는 각 국가별 판매 허가 작업에 착수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크로키 판매를 시작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크로키 개발과 EU진출에 필수인 CE인증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중동 지역 외에도 브라질, 멕시코, 러시아 진출도 준비 중이다. 현재 각 국가별로 판매 허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멕시코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러시아, 브라질까지 판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아미코와의 계약으로 MENA 12개국에 동시에 진출하는 효과를 얻었다”며 “글로벌 의료진과 연구를 진행하며 확보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해당 지역의 핵심의료진 (KOL·Key Opinion Leader)을 대상으로 근거 중심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실의 물리적 성질과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 간의 관계를 입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미국, 프랑스, 스페인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 삼양바이오팜 2020.06.02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첫 TV 광고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첫 TV 광고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

    - 배우 이덕화 모델로 신규 광고 제작…왕성한 신체 활동하고 싶어하는 중장년층 공략 - “관절, 내 인생을 멈추지마”, 관절염 때문에 어려움 겪는 5060 소비자 속마음 대변 - 지난해 첫 광고 실시, 패밀리브랜드 ‘류마스탑에스(S)’ 출시…브랜드 인지도 강화 주력   ▲ 삼양바이오팜이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의 신규 광고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 편을 이번 달 1일부터 온에어 한다.      삼양바이오팜의 류마스탑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TV 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을 쏟는다.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의 신규 광고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 편을 1일부터 선보인다고 같은 날 밝혔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인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 약물전달시스템(DDS)에 특화된 삼양바이오팜 연구소의 기술력이 적용돼 약효가 24시간 지속되며, 신축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관절 부위 등에 오랜 시간 부착해도 부착감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이번 류마스탑 광고는 인기 예능 ‘도시어부’ 출연을 비롯 유튜브, 예능 MC 등의 활약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는 배우 이덕화가 모델로 기용됐다. 류마스탑은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의 이덕화 씨를 통해 신체 활동 욕구가 왕성한 중장년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광고는 낚시, 축구, 디제잉 등을 즐기는 이덕화 씨의 모습과 함께 ‘하고 싶은 거 멈추지 마’, ‘하던 거 하던 대로 멈추지 마’, ‘좋아하는 거 멈추지 마’라는 멘트로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싶어하는 중장년층을 응원하고 ‘관절, 내 인생을 멈추지 마’라는 말로 관절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속마음을 대변한다. 또, ‘마’라는 단어의 반복적인 노출로 류마스탑의 브랜드명을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어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이라는 슬로건으로 관절염이 있는 소비자가 인생을 즐기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스탑’이라는 말을 반복해 류마스탑의 브랜드명을 각인시킨다. 광고 끝부분은 이덕화 씨의 유행어인 ‘부탁해요’를 변형한 ‘부착해요’란 말로 마무리 해 웃음을 자아내며 붙이는 치료제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류마스탑 관계자는 “과거보다 젊어진 5060세대가 여전히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싶지만 관절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며 “류마스탑과 함께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라디오, 유튜브, 극장 등에서 류마스탑의 첫 대중 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다양한 성분을 추가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패밀리 브랜드 ‘류마스탑에스(S)’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 삼양바이오팜 2020.03.06
    삼양바이오팜 ‘크로키’,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삼양바이오팜 ‘크로키’,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지난해 해외 출시한 미용성형 실 브랜드 크로키, 글로벌 학회 IMCAS에서 성공적 데뷔 -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 및 실의 물리적 성질 데이터 확보를 통한 근거 중심 마케팅 -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글로벌 의료진과 협업…글로벌 학회에서 중간 결과 발표 예정 ▲ 삼양바이오팜의 미용성형용 실 브랜드 ‘크로키’ 포장 및 제품. 삼양바이오팜은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을 위해 글로벌 의료진들과 임상을 진행 중이다.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계열사 삼양바이오팜(대표: 엄태웅 사장)이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리프팅 실 브랜드 ‘크로키’의 글로벌 입지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 밝혔다. 크로키는 대상 특징을 빠르게 스케치하는 미술 기법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선을 이용해 얼굴 윤곽을 빠르고 자연스럽게 잡아준다는 의미다.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크로키 개발과 EU진출에 필수인 CE인증을 마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세계 최대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인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 2020’에 참가해 데뷔 무대도 성공적으로 치뤘다. 행사 기간 중 81개국에서 900여명의 관계자가 삼양바이오팜 부스를 방문해 1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의 유통 업체와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데이터 위주의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글로벌 미용성형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기존 미용성형 실 브랜드가 시술 전후 비교 효과만을 강조한 것에 비해 삼양바이오팜은 근거 중심 마케팅을 목표로 안면 부위별 시술 효과뿐 아니라 실의 물리적 성질에 관한 데이터를 확보에 주력 중이다.    현재 삼양바이오팜은 크로키의 안정성, 유효성을 재확인하고 안면 부위별로 최적의 효과를 얻는데 필요한 실의 탄성, 강도 등의 물성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미국, 프랑스, 스페인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 의료진과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구 중간 결과는 세계미용안티에징학회(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등의 글로벌 학회에서 글로벌 의료진들에게 발표할 예정이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삼양바이오팜의 미용성형 사업은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의미하는 아트 테크놀로지(Art Technology)를 지향한다”며 “삼양바이오팜이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폴리카프로락톤(PCL) 성분 필러의 국내 임상을 진행 중이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재 시장의 주류인 히알루론산(HA) 성분 제품이 6개월 내외의 효과를 기대하는 반면 폴리카프로락톤(PCL)은 24개월까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보다 볼륨 유지력, 안전성 등을 개선한 제품을 목표로 한다.   

  • 삼양바이오팜 2020.01.21
    삼양바이오팜,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진출 본격화
    삼양바이오팜, 글로벌 미용성형 시장 진출 본격화

    -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로 리프팅실 브랜드 ‘크로키’ 개발, 글로벌 학회에 첫선 - 25년간 축적한 관련 기술로 기존 제품 대비 안정성 높아…지난해 5월 CE인증 완료 - 글로벌 의료진과 협업… “해외 임상 통해 데이터와 글로벌 인지도 동시에 확보할 것” ▲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미용성형용 실 브랜드 ‘크로키’ 포장 및 제품. 삼양바이오팜은 30일부터 1일까지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파리 2020’에서 크로키를 선보인다.    삼양바이오팜(대표:엄태웅 사장)이 생분해성 봉합사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미용 성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삼양바이오팜은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미용성형학회(IMCAS, 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 파리 2020’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리프팅실 브랜드 ‘크로키’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리프팅실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 목적의 시술에 사용되는 의료용 흡수성 실이다.   삼양바이오팜은 약 25년간 축적한 생분해성 봉합사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안정성을 확보한 ‘크로키(croquis)’를 지난해 개발하고 5월에는 CE (유럽연합통합규격)인증도 완료했다. CE인증은 안전, 건강, 환경 및 소비자 보호와 관련한 유럽연합(EU) 이사회 지침의 요구사항을 모두 만족한다는 의미의 인증으로 EU시장에서 소비자 안전과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려면 반드시 획득해야 한다.    ‘크로키’라는 브랜드명은 모델의 특징을 빠르게 표현하는 미술 기법인 크로키에서 유래했다. 선으로만 표현하는 미술 기법 크로키처럼 삼양바이오팜의 크로키도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내재된 아름다움을 이끌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삼양바이오팜은 이번 행사에서 제품 특성, 시술 방법, 결과를 비디오 데모 등을 통해 발표하는 학술 활동을 진행해 전 세계에 크로키의 안전성, 유효성, 기술적 특장점 등을 적극 알린다. 이외에도 행사장 내 영상자료 상영,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크로키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주력한다.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및 프랑스의 의료진과 크로키의 안전성과 유효성 관련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지난해부터 진행 중이다. 연구를 진행 중인 두 의사는 이번 학회에서 크로키를 활용한 시술 경험 발표 연사로도 나선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리프팅실에 대한 임상 데이터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며 “삼양바이오팜은 해외 임상을 통해 데이터와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열리는 ‘IMCAS 파리’는 미용 성형 분야의 세계 최대 학회다. 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0여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800여 명의 연사를 포함해 피부미용 및 성형과 관련된 전문의, 기업 관계자 등 11000명 이상이 행사를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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